날이 너무 좋았습니다
그래서 치킨이랑 맥주가 너무 먹고싶었는데요
어디갈까 하면서 돌아다녔는데요
사람이 정말 많은거예요
그래서 바로 들어와서 치킨을 시켰습니다
매콤한 맛과 양념 맛 반반입니다
크 좋습니다
특히 저 저는 허니맛이 정말 제스타일이더라고요
교촌이 가격이 꽤 올라가지고요
서비스로 이렇게
치즈 이런것도 나옵니다
츄릅츄릅
여름에 맥주 못참죠
블랑 생맥주도 있더라고요
그래서 바로 바로 바로 주문했습니다
상상해보세요
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시원한 맥주와
갓튀긴 치킨!!!
무조건 행복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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