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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먹은 음식

강남역 분위기좋은 술집 더블린

더블린이라는
이름은 어렸을 때부터
저에게 추억이 있는 이름입니다


돌아다니다가 더블린이라는 펍이 있어서

들어갔는데요




메뉴판입니다

센스있게 잘만들었어요ㅎㅎㅎ




소시지 피자 등등의 안주가 있어요




감튀는 뭐 당연히 있고요

위치를 생각해보면 흠

아무튼 가격비쌉니다

엄청비싸요ㅎㅎㅎ




가격대가 있어요




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

진짜 더블린의 어느 술집에 온 것 같은

기분이 들더라구요




흑맥주 시켰습니다

시나몬가루가 뿌려져있어요

흑맥주 좋아해서 자주 즐기는 편이에요

회식하기에 좋은 곳 같아요

다만 가격대가 은근 나갑니다

분위기는 정말 좋아요

더블린의 어느 술집 같습니다